정동 초록 사순 특강
‘하느님 선물의 보호자, 인간’
“피조물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! 이는 창세기에서 이야기하고,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보여 준 대로 모든 피조물, 창조된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호하는 것을 뜻합니다. 모든 것이 우리의 보호에 맡겨져 있고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. 하느님 선물의 보호자가 됩시다!” <프란치스코 교황 즉위미사 강론, 3013년 3월 19일>
1. 일시 : 2014년 사순 시기, 3월 14일(금